
2025.09.21 말씀 하광영 목사
우리 오늘 함께 읽을 성경은 여호수아서 5장 13절부터 15절입니다.
여호수아 5장 13절부터 15절입니다.
찾으셨으면 함께 읽겠습니다. 5장 13절 시작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일렀을 때에 눈을 들어본, 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서 있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적들을 위하느냐 하니 그가 이르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지금 왔느니라 하는지라 여호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고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하니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아멘
한 주간 동안 은혜 가운데 보내셨죠? 저 한 2시간 차를 타고 오는데 아 하늘에는 하나님이 구름을 어찌나 아름답게 그려놓으셨는지 감탄하고 찬양하고 그러면서 왔습니다.
아 그러면서 우리 성도들과 함께 만나서 예배할 것 그거 생각하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왔는데 여러분도 그렇게 설레는 마음으로 오셨죠?
아멘 아 참 우리 이렇게 지난주에도 또 뵙고 또 이번 주에도 뵈니까 좋은 것 같아요.
좋습니다. 네 아 이제 우리 요새 리딩 디저스 가지고 신명기까지 봤고요.
이번 주부터 우리 여호수아를 보게 되는데 어 여호수아 서 중에서 한 부분을 제가 함께 또 읽고 말씀을 전하려고 준비했습니다.
이 오늘은 이제 담임 목사 청빙 투표도 하는 날이어서 우리 교회는 어떻게 세워야 되는지 누구를 중심으로 해야 하는지 또 우리 목사님과 함께 주의 교회를 어떻게 세워가야 할지를 오늘 짧은 본문이지만 여기서 굉장히 함축적으로 우리에게 말씀해 준다고 할 수 있어 잘 한번 성경도 잘 한번 살펴보시고 귀를 기울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성경이 말이죠 어 그냥 쓱 지나가면 아 지나가도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있는 그런 내용들인데 그런데 어 가만히 살펴보면 살펴볼수록 거기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굉장히 중요한 메시지를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올 때가 많아요.
그런데 그게 어떨 때는 구조를 통해서 어떨 때는 어떤 한 단어를 통해서도 우리에게 굉장한 메시지를 주시는 그런 부분들이 참 많아요.
성경은 말이죠. 저도 지금 이제 예수 믿고 한 40년 신앙생활 했는데 성경 읽으면 읽을수록 그 안에서 놀라운 보화를 발견하고요.
제가 이제 이 설교 이 이제 성경 말씀을 가지고 아마 교회에서도 두 번인가 설교하고 여러분에게 이렇게 하는 것까지 하면 세 번인가 설교를 하는데 그때마다 또 달라요.
전에 전혀 보지 못했던 그런 메시지가 이게 내게 다가올 때가 있어요.
그래서 성경 이번 주에 이제 여호수아 읽으면서도 그런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서 이 마련하신 은혜와 보배로운 말씀을 잘 발견하면서 들으시면 좋겠고요.
오늘도 그런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스라엘은 말이죠.
요단강을 건넜어요. 그리고 길갈이라고 하는 곳에 와서 진을 치고 두 가지 예식을 행했는데 하나는 할례였어요.
그리고 또 하나는 유월절 예식을 행했습니다. 이 두 가지가 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사람이다 하는 것을 확인하는 예식이었습니다.
그 예식을 행한 후에 이제 이 가나안 땅 첫 번째 성과 이제 전쟁을 하러 떠나는데 그 성이 뭐냐 하면 여리고성이죠.
여리고 첫 성 여리고를 향해서 아마 진격하고 있을 때였던 것 같아요.
여호수아는 앞장서고 이스라엘 군대는 뒤따르고 있었을 것인데 그런데 이 여리고성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이 이스라엘 군대를 향해서 마주 서 있는 것을 보았어요.
여기 13절에 이렇게 말씀하시잖아요.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눈을 들어 보았는데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서 있는지라 이 이 사람이 그냥 예사 사람이 아니에요.
그래서 큰 위압감을 느낀 여호수아가 이분을 향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은 우리를 위하느냐 혹은 우리의 적들을 위하느냐 아군이냐 적군이냐 밝혀라 그렇게 말하는 것이죠.
그 말씀 말을 듣고 우리 이분이 이렇게 대답합니다.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지금 왔느니라 하고 대답을 하시고요.
그 이야기를 듣고 여호수아가 보인 반응을 우리가 보게 되는데 뭐 했냐 하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어요.
그리고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하고 묻습니다.
그럴 때 이제 이 이분이 내 발에서 신을 벗어라 하고 명합니다.
그래서 그 말 그대로 여호수아는 자기 발에서 신을 벗고 그리고 다시 엎드렸겠죠.
간단한 사건인데 몇 가지 좀 생각을 해 볼 게 있어요.
이분이 누군가 도대체 예삿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여호수아의 반응을 보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죠 이분이 말씀을 하자 여호수아는 얼른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서 절을 합니다.
그냥 인사하는 게 아니고요. 땅바닥에 다 엎드려서 정말 정중하게 이 절을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대답하죠.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십니까?
그리고 이 이분이 이 여호수아에게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곳이다 하고 말씀하자 그가 신을 벗습니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해 보면 여호수아는 자기 앞에 선 이분이 단지 뭐 힘이 센 분이라고 힘이 센 사람이라고 파악한 것이 아니라 신적인 존재임을 직감하고 그 앞에 절한 것이죠.
게다가 말이죠. 여호수아는 모세의 시종이었잖아요.
모세가 처음 하나님을 만날 때 유사한 그런 명령을 하셨어요.
떨기나무 불이 붙었는데 불이 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세가 이게 도대체 어떤 일이냐 하고 다가갈 때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하십니다.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 내가 선 곳은 거룩한 곳이다.
그래서 모세가 신을 벗습니다. 거기서 모세가 만난 분은 누구죠?
여호와 하나님이시죠? 이 여호수아는 이 모세의 이야기를 들었을 거예요.
그리고 지금 자기 앞에 나타나셔서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
네가 선 땅은 거룩한 곳이다 하고 말씀하실 때 하나님께서 나타나시고 하는 것을 직감하고 그리고 자기의 신을 다 벗고 그 앞에 경배했던 것이죠.
여러분도 그런 얘기 들으셨을 거예요. 구약 시대에도 우리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나타나시는데 사람의 모습을 하고 나타나신 적이 여러 번 있습니다.
창세기 18장에 보면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세 천사를 보내셨는데 세 사람이 왔어요.
그렇죠. 그래서 아브라함이 양과 소와 살찐 짐승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서 그분들을 접대합니다.
그리고 말이죠. 말씀을 나누시다가 두 천사는 소돔으로 가고요.
그리고 아브라함이 나가서 하나님께 이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는 것이 마땅하지 않습니다 하고 이 소돔성에 오십 명 의인이 있으면 이것 때문에라도 이 소돔성을 좀 살려주시면 안 됩니까 하고 간청하기 시작하잖아요.
나중에는 열 사람까지 내려가잖아요. 그것을 이 그런 이 질문과 대답을 한 대상이 누구냐 하면 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던 하나님이시죠.
그래서 나중에 19장이죠. 19장에 보면 이제 소돔성에는요.
천사 몇이 가죠. 두 천사가 가잖아요. 그러니까 세 사람이 왔는데 두 천사는 소돔으로 가고 한 분이 남아서 아브라함과 대화를 나누고 계셨던 거죠.
그러니까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시오. 구약 시대에도 하나님은 이처럼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만나시고 말씀하시고 그와 대화를 나누셨어요.
야곱이 말이죠. 약복 강가에서 형이 두려워 가지고 막 막 고민하고 기도하고 있을 때 한 사람이 나타나서 야곱과 씨름을 합니다.
처음에는 한 사람이 나타났다고 그래요. 그런데 나중에 이 야곱이 그곳 이름을 뭐라고 지었냐 하면 부니엘 하나님의 얼굴을 내가 그곳에서 보았다 하고 말하잖아요.
그러니까 야곱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던 그분은 그냥 단순히 사람이 아니고요.
혹은 단순한 천사가 아니라 사람으로 오셨던 하나님이시죠.
구약 시대에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하나님께서 이처럼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신 적이 여러 번 있습니다.
그러다가 실제로 우리와 똑같은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것이죠.
그분이 누구세요? 성자 하나님이시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서 신학자들은 말이죠. 그것을 구약의 그리스도라 하고 부릅니다.
이분이 오셔서 여호수아를 만나시는 거. 그런데 그분이 오셔서 자기를 뭐라고 소개하시냐 하면 뭐라고 그래요?
14장에 보면 14절에 보면 나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지금 왔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세요.
여호와의 군대에 총사령관으로 왔다고 자기를 지금 신분을 밝히고 계신 것이죠.
그러면 또 하나 이제 뭐 생각해 볼 게 있어요? 여호와의 군대는 뭘 말하는 것일까요?
크게 성경에서는 두 대상을 여호와의 군대라고 지칭하죠.
하나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일을 이루실 때 보내시는 천사들을 이 군대라고 표현하잖아요.
그래서 여호와의 군대 하늘의 군대 혹은 천군이라고 그러잖아요.
이제 엘리사가 말이죠. 도단이라고 하는 곳에 이제 머물러 있었는데 어느 날 새벽에 이 종이 밖에 나가 가지고 봤는데 이 아람 군대가 그냥 자기가 머물고 있는 성을 가득 에워싼 것을 보았어요.
너무 두려워가지고 선지자님 선지자님 우리 이제 죽었습니다.
아람 군대가 이성을 완전히 포위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엘리사가 그를 위해서 기도하죠.
여호와여.
이 종의 눈을 열어주십시오 하고 기도할 때 그의 종의 눈이 열렸는데 그 하늘에 불말과 불병거가 가득한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세상을 통치하실 때 당신의 뜻을 이루라고 보내시는 수종자들인 군대 여호와의 군대라고 합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이분은 여호와의 군대를 이끌고 지금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군대를 도우려고 오셨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하나는 말이죠. 여호와의 군대 할 때 이스라엘 군대를 지칭할 때도 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말이죠. 출애굽기 이제 유월절 이제 그 애굽의 장자들을 다 이제 하나님께서 죽이시고 이스라엘을 건져내실 때 뭐라고 그러냐 하면 이스라엘 군대가 430년이 되는 날 애굽에서 나왔다 이렇게 말하죠.
그리고 민수기에서 말이죠. 우리 민수기 봤잖아요.
두 번이나 이스라엘 백성들의 수를 계수하는 그런 일을 하는데 둘 다 뭘 계수 해요?
20세 이상으로 이 전쟁에 나갈 만한 이 남자 장정들을 계수하는 거예요.
그래서 말이죠. 어떤 여성들은 성경이 왜 남녀 차별하냐 왜 여자는 왜 계수 안 하고 남자만 계수하냐 그렇게 얘기하는데 그건 성경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 거예요.
구약 시대에는요. 이 육체를 가지고 싸우는 그런 전쟁을 통해서 그 영적인 원리가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그런 시기예요.
신약 시대에는 우리가 뭐 군대 조직해 가지고 뭐 불신자들하고 싸우러 나가고 뭐 그러진 않잖아요.
근데 이제 구약 시대에는 그러한 외적이고 육적인 그런 싸움을 통해서 영적인 싸움을 어떻게 싸워야 되느냐 하고 알려주시는 면이 있는 거죠.
그래서 구약 시대에는 20세 이상으로 싸움해 나갈 남자들의 수를 계수한 거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군대가 뭐예요? 하나님의 군대예요 여호와의 군대입니다.
그래서 여기 5장에도요. 여호수아 5장에도 이렇게 말해요.
5장 4절 애굽에서 나온 모든 백성 중 남자 곧 모든 군사는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길에서 죽었다 이렇게 말하고요.
6절에도 애굽에서 나온 족속 곧 군사들이 다 멸절하기까지 40년 동안을 광야에서 헤매었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의미에서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왔다고 생각하면 지금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군대가 여리고와 싸우러 전쟁하러 나아가는데 우리 이 하나님으로 오신 이분이 뭐라고 이야기하시는 것이냐 하면 내가 이 군대의 대장이야 육적으로는 혹은 땅에서는 현실로는 여호수아 니가 대장이지만 그러나 영적으로는 진정으로는 내가 여호와의 군대의 대장이야 하고 말씀하시는 것이죠.
그러면 이분이 어찌 됐건 여호와의 군대를 하늘의 군대를 데리고 오셨건 아니면 이스라엘 군대의 대장으로 오셨건 이러한 완전하고 전능하신 이분이 이 여호와의 군대의 대장이라고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은 아무 염려할 것이 없어요.
최고의 사령관을 모시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오셨는데 무엇 하러 오셨나 무엇 하러 오셨나 단순히 이스라엘을 도우러 혹은 이스라엘의 편이 되러 오셨나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기 쉬운데 이분이 하시는 말씀을 보면 조금 우리가 생각할 것이 있어요.
여기서가 뭐라고 물었어요? 당신은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대적을 위하느냐 하고 물을 때 이 여호와의 군대 장관이 그래 나는 너희 편이야.
너희를 위해서 왔어 이렇게 말하면 너무 쉬운데 그렇게 말하지 않아요 뭐라고 말해요?
뭐라고 말해요? 이분이 뭐라고 말씀하세요? 아니라 아니야 나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왔느니라 이렇게 말해요.
왜 아니라고 그래요. 왜 맞아. 난 너희를 위해 왔어.
너희 편이야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 너무 자연스러운 문답인데 당신 누구 위해 하는 것입니까?
우리 편입니까? 이렇게 말할 때 아니라 이렇게 말씀하는 거는요.
조금 이렇게 여기 뭔가 뭔가 다른 의미가 들어 있는 거예요.
무슨 의미가 들어 있을까요? 이런 거예요. 그래 내가 너희를 위해서 온 것 맞아.
그러나 그것보다 먼저 해야 할 질문이 있어.
내가 너희 편이기 전에 너희는 누구 편이냐
너희가 내 말을 듣고 내 뜻대로 가고 나와 함께 걸어가면 나는 충분히 너희 편이 될 수 있지만, 그러나 너희가 나를 거스리고 나를 거역하며 가면 나는 너희 대적이 될 수도 있어.
아버지 여러분 실제로 그랬어요. 여리고성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갈 때 여리고가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대로 무너졌습니다.
그러나 그다음 성 그보다 작은 아이 성에서는 어땠어요?
이스라엘이 패배했어요. 왜요? 아간이라고 하는 사람이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하지 않고 욕심을 내어서 거기서 신알산 외투와 금과 은을 자기 것으로 훔친 나머지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 하지 않으셨어요.
도리어 대적의 편이 되셨어요. 지금 이제 우리 레위기서부터 신명기까지 여러 번 그런 얘기 봤잖아요.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때 너희는 분명히 복을 받을 거야.
그러나 하나님을 거역하고 우상을 만들고 불순종의 길을 걸어갈 때 하나님은 너희와 함께하지 않으실 것이고 너희에게 도리어 저주를 내리실 것이라고 여러 번 말씀하시잖아요.
그래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편일 때 하나님은 기꺼이 이스라엘 편이 되십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등질 때 하나님은 대적의 편이 되셔서 이스라엘을 괴롭히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이나 여호수아가 걱정해야 할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우리 편인가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 편에 서 있는가 하는 것이에요.
남북 전쟁을 할 때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북군이 처음에 밀렸잖아요. 링컨 대통령이 이끄는 북군이 수세에 몰릴 때 어떤 참모가 그렇게 기도를 하자고 그렇게 청했다고 그럽니다.
우리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시도록 기도합시다. 그렇게 할 때 링컨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제가 염려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편이냐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 편에 있는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편에 있도록 기도합시다. 그러면 자연히 하나님께서 우리 편이 되실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를 바꾸어서 드렸다고 하죠.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 편이 되는 게 뭐냐?
여기 이제 이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두 가지를 명령하는데 그게 우리가 하나님 편으로 살아가는 구체적인 모습 하나는 말이죠.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말씀하시는 것이 15절이죠.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하고 명하시고요.
여호수아는 그대로 행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땅 가나안 땅 하나님이 거하시는 땅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존중하고 하나님께 경배하면서 가는 것이 하나님 편이 되는 겁니다.
시편에서는 악인의 특징을 한마디로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을 자기 앞에 두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나님 앞에 계신 걸 몰라요.
그게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자기 마음대로 사는 거예요.
자기 욕심 부리는 대로 욕심을 내면서 사는 거죠. 그게 악인의 특징이에요.
그러나 성도는 내 앞에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고 살아갑니다.
아멘 여러분 앞에 제가 있고 저 앞에 여러분이 있는 것 그것 이상으로 하나님이 우리 앞에 계십니다.
그 하나님이 얼마나 크고 광대하시고 놀라운 분이신지를 인식하면 인식할수록 우리가 그만큼 하나님을 존중하면서 하나님께 경배하면서 살게 되어 있어요.
그것이 전쟁의 승패를 결정짓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걱정해야 할 것은 대적이 얼마나 강한가 가난한 성벽이 얼마나 견고한가 적군들이 얼마나 많은가가 아닙니다.
여러분 이거는 40년 전에 이스라엘 군대가 그거 보면서 가나안 땅에 안 들어간다고 그랬잖아요.
근데 이스라엘이 그거 고려할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인가 그거 알고요.
그 하나님 존중하면서 가는 거요. 그러면 이스라엘은 승리를 거두게 되었어요.
아멘
두 번째 이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하시는 말씀은 이 6장 2절입니다.
한번 6장 2절 한번 보세요. 같이 한번 읽겠습니다.
시작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주었으니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자 이렇게 이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시는 이분은 누구일까요?
제가 이제 자꾸 한번 생각해 보시라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분은 누굴까요? 우리가 이제 자꾸 성경을 이게 성경이요 장이 장절로 이제 나눴잖아요.
처음에는 이제 성경을 그렇게 쓰지 않았거든요. 뭐 여호수아가 이제 성경을 쓸 때 뭐 5장 15절 뭐 6장 1절 이렇게 쓰지는 않고 그냥 성경을 쭉 그냥 쓴 거예요.
근데 나중에 장을 만든 거는요. 주후 1200년도에 만든 거예요.
그러니까 장 구분은 굉장히 나중에 이제 만들어진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를 이제 우리가 이제 보통 6장 이렇게 5장하고 6장하고 분리해서 이제 읽잖아요.
그러니까 여호와의 군대 장관은 여호수아에게 이런 말씀을 하고 네 신에서 네 발에서 신 벗어라 그러고 이제 가신 거 가시고 그다음에 6장 2절에서는 하나님께서 다시 나타나셔 가지고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이렇게 읽게 되잖아요.
그렇죠. 근데 장절이 없다고 생각하면 이 여호와의 군대 장관인 이 성자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6장 2절도 그 자리에서 말씀하신 것이라고 보는 게 너무 자연스러워요.
저는 그게 자연스러워요
동의 안 하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지만 아 그게 자연스럽다 그래서 성경을 말이죠.
자꾸 이렇게 주의 깊게 보는 일이 필요해요. 근데 이제 이제 뭐 늘 우리가 그럴 수는 없지만 이렇게 이제 목사가 이렇게 이제 말씀을 하면 아 그렇구나 그러면서 이제 한번 성경을 그런 시각으로 보면 우리에게 다가오는 말씀이 참 많아요.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말씀하신 총사령관이잖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전쟁에 나가서 싸워야 할지 알려주시는 거예요.
어떻게 싸우라 그래요 하루 한 번씩 엿새 동안 열일고성을 돌아라 그리고 이레째 되는 날은 7번 돌아라 말도 안 되는 명령이죠.
그러나 여호와의 군대 장관이 하시는 거예요. 총사령관이 말씀하시는 거라고요.
그분은 그냥 뭐 허황된 말 한마디 던지고 마는 그런 분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니까 그분이 하신 말씀대로 하면 되는 거죠.
그 말씀을 믿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고 하는 것을 확신하면서 가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말이죠.
하나님이 우리 중에 거하시고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와 함께 나가시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하는 것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이 여리고 성을 돌 때 군인들 아무렇게나 돌라고 그러지 않고요.
전군이 있어요. 앞에 가는 군사가 있어요. 그다음에 제사장이 나팔을 불고 그리고 제사장 바로 다음에 하나님의 언약궤를 맨 제사장들이 함께 갑니다.
이 나팔 부는 제사장하고 언약궤를 맨 제사장은 같이 같은 한 덩어리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후군이 또 따릅니다. 그래서 6장 9절에 보면 이렇게 말해요.
무장한 자들은 나팔 부는 제사장들 앞에서 행진하며 이 무장한 군인들이 앞서 나가는 거예요.
전군이죠. 앞서 나가는 그리고 후군은 궤의 뒤를 따르며 이렇게 말하고 있어 그러니까 전군 그리고 중앙에 하나님의 언약궤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동행하시면서 이 전쟁을 치르신다는 것을 그림으로 보여주시는 것이죠.
그리고 후군이 말이죠. 이거를 옆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보거나 혹은 공중에서 이걸 보면 너무나 분명해요.
하나님은 지금 우리와 함께 가신다. 하나님이 함께 가시는데 뭐 안 되는 게 뭐 있겠어요?
그러니까 그냥 한 바퀴 돌고 한 바퀴 돌고 엿새 동안 한 바퀴 돌고 이레째 되는 날 일곱 바퀴를 돌고 제사장의 나팔 소리와 함께 와 하고 소리를 외치면 여리고성이 무너질 것이라고 약속하신 그대로 여리고성이 함락이 되었던 것이죠.
제가 이번 주에 이제 담임 목사님 청빙 투표를 한다고 생각하면서 설교를 준비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새 생활 교회를 어떻게 세우시고 인도하셨나 하는 걸 되돌아보니까 너무 감사한 것들이 참 많더라고요.
여러분들이 다 이렇게 차 이 좋은 결정을 하고 따라오셨는데 아 여러분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새생활 기회를 세워 오셨구나 처음에 이제 석일원 목사님이 임시당회장 하셨잖아요.
그래서 이제 혹 어떤 분들은 그 안에서 그래도 우리가 같이 예배를 드리면서 어 있어야 되지 않나 세상적으로는 그렇고 또 지금도 어 문제가 생기는 교회마다 그렇게 뭐 3층에서 2층에서 따로 예배를 드리는 교회들이 꽤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민사소송도 하고 그러면 이제 재판장들이 그 숫자대로 지분을 나누어서 이제 재정을 이렇게 정리하도록 그렇게 하거든요.
근데 우리 석일원 목사님께서 그렇게 하는 것은 정말 마음에 내키지 않는 일이다.
하나님이 그런 예배를 받으시겠나 그렇게 권면할 때 여러분들이 그걸 기쁘게 받아들이시고 뭐 그동안 우리 새생활교회에서 여러분들이 뭐 수십 년 동안 수고하고 헌금하고 헌신한 거 그거 다 내려놓고 나오신 거 저는 너무 잘하셨다고 생각이 들어요.
또 여기 우리 숭신교회에서 예배당을 내어 주신다고 하셨을 때 우리가 지금 예배드리지만 아 감사한 일이지만 또 우리 정말 전에 예배드리던 그런 예배당과 비교해 보면 좁고 또 갖춰진 것도 없고 또 냄새도 나고 그런 거 사실이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 우리 우리 정말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사람들끼리 모일 장소만 있으면 됩니다 하고 기쁨으로 여러분이 수락하시고 이렇게 매주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배하시고 또 우리 장로님 권사님 인도 따라서 막 목청껏 하나님을 찬양하고 오시는 목사님들 통해서 아 그래 이게 성경이지 이게 교회지 이게 예배지 하면서 감탄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배드리는 여러분들 볼 때 정말 감사해요.
하나님께서 그런 여러분의 중심을 보시고 이렇게 길 열어주시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저도 우리 박주동 목사님 이제 여기 처음 이제 말씀 전하러 가시라고 할 때 제가 그런 마음은 가지고 있었지만 우리는 형편도 되지 않은데 뭐 목사님 어떻게 모시나 이렇게 해서 감히 얘기를 꺼내지 못했는데 그러나 이제 우리 지난번에 우리 다 설명드린 것처럼 대림교회에서 막 일들이 추진하니까 제가 어떻게 안 막아설 수는 없고 아 그렇게 하다가 보니까 진짜 기가 막힌 타이밍 기가 막힌 그런 방식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목사를 허락해 주시는구나 이렇게 생각할 때 하나님이 정말 여러분들의 선한 마음 갈망 은혜를 갈망하는 그런 심령 다 다 보시고 어렵고 또 고단하고 힘들고 억울한 일 많아도 하나님 바라보면서 가는 여러분들의 중심을 하나님 기억하시고 여러분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 교회를 아름답게 세워가려고 하시는구나 하는 거 생각할 때 정말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아마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 그런 생각 하시는 분들이 꽤 있었을 거예요.
아 우리 어떻게 될까 정말 우리가 교회를 이룰 수나 있을까 아 이렇게 하다가 그냥 하나 둘 뿔뿔이 흩어지는 것은 아닌가 뭐 이런 생각 하지 않으셨겠습니까?
근데 우리가 생각하고 우리가 기대하고 또 기도하던 것 이상으로 하나님께서 정말 좋은 길을 열어주시는 거 생각할 때 하나님이 이 교회를 통해서 놀라운 일을 행하시겠구나 하는 기대가 말이죠.
더 많이 생겨 그래요.
박주동 목사님 이제 제가 십 몇 년 동안 이렇게 보면서 참 귀한 분이다 이런 생각을 했고요.
또 저하고 이제 우리 한영섭 목사님하고는 이제 정권 위원 할 때부터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나눴거든요.
지금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한영섭 목사님은 그런 얘기를 이제 지난 월요일날 저한테 하더라고요.
우리 여러분들이 그냥 이렇게 한영섭 목사님 오십시오 그렇게 얘기를 안 하니까 자기가 우리 교회로 오셔서 우리 협동 목사님으로 사역하십시오 이렇게 했는데 실제로는 자기가 꼭 이런 이야기를 우리 새생활교회 와서 하고 싶었다고 그러더라고요.
우리 이분만한 목사님이 우리 남서울노회에 없습니다.
어 정말 적극적으로 한 번 추진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런 얘기를 했다고 그러시더라고 우리 우리 박 목사님 이제 그 교회로 가시면 우리 세상적으로는 말이죠.
인간적으로는 사택도 제공해 주시지 사례도 충분하지 그리고 거기는 그래도 뭐 성도들 꽤 있으니까 사역도 마음대로 할 수 있지 훨씬 좋은데 그거 다 이렇게 내려놓고 인간적으로 내가 잘 살기 위해서 이 길 간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이 가라고 하시는 길 가는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여러분이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아서 저희의 이런 제안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우리 교회에 오시려고 생각하고 계시고 또 우리 지난번에 우리 말씀 나누었던 것처럼 뭐 사례비는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렇게 하면서까지 오시는 거 보면 정말 사심이 없고 인간적인 것을 중심으로 생활하시는 분이 아니다라는 생각하게 됩니다.
디모데전서에 보면 감독의 조건을 말이죠. 자기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라고 말씀하세요.
자기 고집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려고 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감독이고요.
여호수아에게 주신 말씀도 바로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존중하고 경배하면서 따라오거라.
내가 하는 말이 이해되지 않아도 어떻게 이렇게 하면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말씀하세요.
세상에 그런 전쟁이 어디 있어요 하고 말하지 말고 전능하신 하나님인 내가 너희와 함께하고 너희와 같이 가는데 못 이룰 것이 뭐가 있냐 내 말 그대로 믿고 따라와 하고 말씀하시는 것이고요.
저는 우리 박 목사님이 그런 의미에서 정말 여호수아처럼 하나님을 존중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이 목회하는 귀한 분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런 분 기쁘게 우리가 영접했으면 좋겠고 또 여러분도 말이죠.
목사님만 그렇게 사십시오. 우리 그렇게 할 수는 없잖아요.
우리도 다 그렇게 사는 거죠. 하나님께 경배하면서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면 네 맞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데 뭐 두려울 것이 있겠습니까?
이런 자세로 목사님과 함께 교회를 세워 나가시면 정말 이 시대에 아름다운 교회, 영적인 교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합니다.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우리 편이 되시는 거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편이 되셨으니 우리도 결코 하나님 무시하고 막대하지 말게 하시고 내 고집, 내 생각, 내 뜻대로 자행자지하지 말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든지 그것이 하나님의 뜻으로 분명하게 드러내는 순간 그 뜻을 내 뜻으로 받아들여서 기꺼이 순종해 나가는 성도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 박주동 목사님 이제 청빙 투표를 앞두고 있사오니 하나님께서 이 모든 일들을 진행하시고 이 모든 일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고 우리 새생활 교회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복되고 영광스럽고 아름답고 신령하고 또 하나님의 영광을 많은 세상에 드러내는 복된 교회로 세워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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