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새생활교회 당회장 박주동 목사

예배/말 씀

거꾸로 된 세상에서 ... 삿 6:25-35 … 하광영 목사

예배하는 사람 2025. 10. 13. 20:37
하광영 목사

 

 
251012말씀 거꾸로 된 세상에서 삿 6:25-35….하광영 목사

우리가 읽을 말씀은 사사기 6장입니다.
사사기 6장 25절부터 35절까지
한 절씩 우리 교독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한 절 읽고 여러분들 한 절 읽고 이렇게 교독하겠습니다.
사사기 6장 25절. 그날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네 아버지에게 있는 수소 곧 7년 된 둘째 수소를 끌어오고 네 아버지에게 있는 바알의 재단을 헐며 그 곁에 아세라상을 찍고, 또
이 산성 꼭대기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규례대로 한 재단을 쌓고 그 둘째 수소를 잡아 네가 찍은 아세라 나무로 번제를 드릴지니라.
하시니라
이에 기드온이 종 열 사람을 데리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대로 행하되 그의 아버지의 가문과 그 성읍 사람들을 두려워하므로 이 일을 감히 낮에 행하지 못하고 밤에 행하니라.
그 성읍 사람들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 본즉 바알의 재단이 파괴되었으며, 그 곁에 아세라가 찍혔고, 새로 쌓은 재단 위에 그 둘째 수소를 드렸는지라
서로 물어 이르되 이것이 누구의 소행인가 하고 그들이 캐어 물은 후에 이르되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이를 행하였도다 하고
성읍 사람들이 요아스에게 이르되 네 아들을 끌어내라.
그는 당연히 죽을지니 이는 바알의 재단을 파괴하고 그 곁에 아세라를 찍었음이니라.
요아스가 자기를 둘러싼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바알을 위하여 다투느냐 너희가 바알을 구원하겠느냐 그를 위하여 다투는 자는 아침까지 죽임을 당하리라.
바알이 과연 신일진데 그의 재단을 파괴하였은 즉 그가 자신을 위해 다툴 것이니라 하니라.
그날의 기드온을 여룹바알이라 불렀으니 이는 그가 바알의 재단을 파괴하였으므로 바알이 그와 더불어 다툴 것이라 함이었더라.

그때에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 사람들이 다 함께 모여 요단 강을 건너와서 이스라엘 골짜기에 진을 친지라
여호와의 영이 기드온에게 임하시니 기드온이 나팔을 불매 아비에셀이 그의 뒤를 따라 부름을 받으니라.
기도온이 또 사자들을 온 므낫세에 두루 보내매 그들도 모여서 그를 따르고 또 사자들을 아셀과 스불론과 납달리에 보내매 그 무리도 올라와 그들을 영접하였더라.
아멘
 
이번 주에도 사사기를 가지고 말씀을 전하려고 하는데 제목은 거꾸로 된 세상에서 라고 정했습니다.
기드온이 사는 시대에는 모든 것이 거꾸로 된 세상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요. 기드온이 바알 재단을 헐고 아세라 목상을 찍어버렸어요.
다음 날 난리가 났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이게 누구 소행이냐 하고 살펴보니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이런 일을 저지른 거였어요.
그래서 기드온의 아버지 요아스에게 몰려와서 기드온을 내놓으라고 하면서 뭐라고 이야기하냐면 여기 30절에 보면 네 아들을 끌어내라 그는 당연히 죽을지니 이는 바알의 재단을 파괴하고 그 곁에 아세라 상을 찍었음이니라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이 기드온 죽어야 돼. 왜냐하면 바알의 재단을 헐고 아세라 목상 여신상을 찍었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는데 아 이게 말이죠.
얼마나 이상한 일인지 몰라요.

왜냐하면 출애굽기 34장 13절에 보면 이제 하나님께서 이제 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건지셔가지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셔서 들어가서 어떻게 살 것을 이야기하면서 34장 13절이에요.
뭐라고 그러냐 하면 12절에 보면 너는 스스로 삼가 네가 들어가는 땅의 주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아라.
그것이 너희에게 올무가 될까 하노라 그러면서 1 3절에 너희는 도리어 그들의 재단들을 헐고 그들의 주상을 깨뜨리고 그들의 아세라 상을 찍을지니라 이렇게 말씀하세요.
그러니까 이제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해야 될 일은 뭐냐 하면 그 주민하고 언약을 맺지 않는 거예요.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백성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들이 섬기던 바알의 재단을 헐어버리고 그 아세라 상을 찍어버리라고 그랬어요.
이 기드온이 지금 그 일을 한 거예요. 그러니까 모세의 명령 하나님의 명령대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이제 사는 동안에 이제 이 기드온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알의 재단을 다 헐어버렸어요.

이제 단을쌓았을 거 아니에요? 그 단을 다 헐어버리고 그 옆에 있는 이제 여신이죠.
이 아세라 여신상 나무로 만들었는데 그걸 이제 찍어버렸어요.
그러니까 기드온은 어떻게 한 거예요? 모세의 명령대로 한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금 순종한 거예요. 그런데 이 기드온이 사는 그 동네 사람들이 이 하나님의 말씀 모세의 명령대로 행한 기드온을 지금 끌어내라 그래요.
우리가 죽여버리겠다 하고 말하는 거죠. 그러니까 완전히 거꾸로 된 세상 되어버리고 만 거죠.
도리어 말이죠. 이 신명기에서 우리 신명기 지난번에 봤잖아요.
이 모세가 마지막으로 행한 설교인데 13장에 보면 어떤 사람이나 혹은 그 사람이 친구나 혹은 아내나 친척이나 혹은 아버지나 아들이라도 우리가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을 섬깁시다.
이렇게 말하면 그 사람을 돌로 쳐서 죽이라고 그러셨어요.
그러니까 지금 이제 기드온이 사는 이 동네 사람들은 어떻게 될 사람들이 다 죽을 사람들이에요.

죽을 사람들이 도리어 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알의 재단을 헐고 아세라 상을 찍어버린 이 기드온을 잡아서 죽이려고 하고 있는 거죠.
그러니까 이 완전히 뒤바뀐 거죠. 거꾸로 된 세상 속에 지금 기드온이 처해 있던 것이죠.

교회가 나라가 거꾸로 된 것이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이 다수가 되니까 우상 숭배자들이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려는 사람들을 죽이려고 날뛰고 있는 것이죠.
그런데 이 말씀을 우리가 보면서 우리가 사는 시대는 어떤가 이 거꾸로 된 세상이 비정상이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괴한 것들이 판을 치고요. 이상한 삶의 방식이 대세가 되어 가고 있는 시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거죠.
여러분 딱 하나 하나님의 말씀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께서는 두 사람을 하나로 결혼하게 하실 때 한 남자와 한 여자,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셔서 그 두 사람이 한몸을 이루도록 하셨어요.
그것이 하나님이 세우신 혼인의 원리입니다. 그런데 지금 세상이 어떻습니까?
이 가인의 후손 라멕이 두 아내를 취한 후로부터 막 많은 나라에서 한 남자가 여러 여자와 관계를 하고 혹은 첩을 두고 그렇게 살아왔고 지금도 그런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왕들은요. 예전에 몇십 명, 몇백 명 혹은 몇천 명을 첩으로 두기도 했어요.

어떤 족속들은 한 여자가 여러 남자를 거느리고 가정을 이루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이혼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은 나라가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2022년 프랑스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어떤 그 출신 가정을 이제 조사를 했는데 63.8%가 비혼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이라고 합니다.
63.8%가 가정이 아닌 정상적인 가정이 아닌 비혼 가정에서 태어났으니까 3분의 2는 비혼 가정에서 태어나고, 정상적인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3분의 1밖에 되지 않는 통계를 보았습니다.
동성애자들은 동성 부부를 인정하라고 큰소리를 칩니다.
그래서 지금도 우리나라에서 그게 굉장한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여성가족부를 성평등, 가족 성평등 뭐 무슨 부로 바꾼 것도 그 일환입니다.

외국의 어떤 기독교 교단들은 이 결혼의 정의를 바꾸어서 예전에는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이라고 정의했는데 이제는 동성 부부를 허용하려고 하는 의도를 가지고 어떻게 바꿨었냐면 결혼을 한 사람과 다른 사람의 결합이라고 바꾸고 동성 부부를 주례하는 것을 용인하고 혹은 동성애자들을 사제로나 목사로 안수하는 일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결혼을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이라고 믿는 우리 시대 뒤떨어지고 고리타분한 사람들이라고 매도하고 공격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 가지 하나님의 말씀만 가지고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뭐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얘기하면 수없이 많이 그렇습니다.
우리는 거꾸로 된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죠, 이런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나 단순하죠.
거꾸로 된 세상을 바로잡아야 하는 것이죠. 그러면 거꾸로 된 세상을 어떻게 바로잡냐 첫 번째는 말이죠.
어떤 것이 올바르고 어떤 것이 거꾸로 된 것인지 알아야 하죠.
그래야 이게 바른 것이고 이게 거꾸로 된 것이라는 것을 파악하고 바른 것을 세울 거 아니에요.
그러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하고 들어야 합니다.
지금 이 거꾸로 된 교회 속에서 기드온에게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어요.
뭐라고 말씀하셨냐면 25절입니다.

그날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에게 있는 수소 곧 7년 된 둘째 수소를 끌어오고 내 아버지에게 있는 바알의 재단을 헐며 그 곁에 아세라상을 찍으라.
또 이 산성 꼭대기에 내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규례대로 한 재단을 쌓고 그 둘째 수소를 잡아 네가 찍은 아세라 나무로 번제를 드릴지니라 이렇게 명령하십니다.
여러분 이스라엘이 바알을 섬기고 아세라 상을 섬기는 것은 잘못된 것이에요.
거꾸로 된 것입니다. 잊지도 않은 신에게 자기의 생애를 들리고 헌물을 바치는 것은 잘못된 것이고 거꾸로 된 것이에요.
근데 그것이 지금 이스라엘을 지배하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바울을 하나님이라고 아세라를 여호와의 신부라고 하면서 그 신들을 섬기고 있는 것이죠.
그 바로 잡으라는 거예요. 바로잡는 게 뭐냐 그거 다 찍어버리고 너희를 창조하시고 너희를 구원하신 여호와 하나님 그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거 그게 바로잡는 것이다 하고 말씀하시는 것이죠.
제자리로 되돌리라는 것이에요.

우상은 거짓이니 그거 다 철폐하고 존재하지도 않는 신에게 제사드리고 기도하는 것 거꾸로 된 것이니 그거 다 철폐하라는 것이죠.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분이시다. 온 세상은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지금도 온 세상 만물을 다스리고 계시고 너희를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신 하나님이시다.
그것이 진실이다 하고 기도온에게 찾아오셔서 뭐가 제대로 된 것이고 뭐가 거꾸로 된 것인지를 알려주시는 것이죠.
그래서 기도온은 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아 그렇구나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구나 이거 다 철폐해 버려야지.
여호와 하나님이 참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이시구나 그 하나님께 제사 드리고 그 하나님께 우리 자신을 드리는 것이 나와 마을 사람들을 바로 세우는 것이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된 것이죠.
여러분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그래야 뭐가 거꾸로 된 것인지 뭐가 바로 된 것인지를 알게 됩니다.
이거는요. 세상 지식이 있다고 해서 되어지는 일이 아니에요.

지금은 아마 정년이 돼서 은퇴했는지 모르겠지만 이석태 헌법재판관 그 사람이 처음 청문회 할 때 그 사람이 한 이야기를 쭉 이렇게 이제 청문회 과정에서 다 드러나잖아요.
동성 부부 그 사람이 용인하고 장려하면서 뭐라고 그랬냐 하면 어 세상에는 오른손잡이도 있고 왼손잡이도 있는 것처럼 어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는 이성애자들도 있고 동성끼리 좋아하는 그런 동성애자들도 있다.
그건 너무 자연스러운 것이다. 오른손 잡이가 많고 왼손잡이가 희귀한 것처럼 이성애자들이 많고 그리고 이 동성애자들도 조금 있는 거 너무 이상한 일이 아니라 그건 정상적인 것이다 이렇게 주장하면서 어 우리 청문회 하는 거 봤는데 말이죠.
우리나라에서 헌법재판 재판관이라고 그러면 최고의 지성인이죠.
그런 소리 하는 거예요. 진리를 모르면요 별 헛소리를 다 해요.
말도 안 되는 이치에 맞지 않는 이야기들을요.

뭐 천연덕스럽게 하는 것이 하나님 말씀을 모르면 우리가 뭐가 뭔지 몰라요.
진리가 뭔지 비진리가 뭔지 올바른 것이 뭔지 거꾸로 된 것인지를 파악을 하지 못해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자꾸 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그래야 이게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 바른 것이고 그렇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뒤집으려고 하는 것이 거꾸로 된 것이라는 것을 알죠.
하덕규 씨 노래 중에 풍경이라는 노래 있어요.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그런 노래가 있어요.
아시는 분 아시겠지만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그게 제일 아름다운 풍경이에요.
아마 이 하덕규 씨가 방황하다가 예수 믿은 다음에 아 그래 제자리로 돌아오는 그거보다 더 아름다운 풍경이 있나 이런 생각을 가지고 쓴 거거든.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본래 창조하시던 세상은 어땠어요?
하나님이 첫째 날 둘째 날, 셋째 날 쭉 창조하시면서 그 마지막마다 뭐라고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렇게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풍경.
그런데 세상을 바로잡으려면 뭐가 바르고 뭐가 그른지 뭐가 진리이고 뭐가 비진리인지 뭐가 바르고 뭐가 거꾸로 된 것인지 알아야 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행해야 합니다.
그렇죠. 이 기드온이 말이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래 바로잡아야지 하고 생각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실행에 옮겼어요.

여기 이제 27절에 보면 이에 기드온이 종 열 사람을 데리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대로 행했다 이렇게 말씀하세요.
바알 재단 헐어버리고 아세라 상을 찍어버려라. 그리고 네 아버지의 집에 있는 둘째 수소를 가져다가 그 아세라 상 찍은 그 나무를 가지고 여호와 하나님 앞에 번제를 드려라 하고 말씀하신 대로 행했어요.
물론 그것은요. 엄청난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동네 사람들이 바알 제단 아세라상을 신주단지 모시듯이 모시고 있었기 때문이죠.
내가 만약에 바알 재단을 헐어버리고 아세라 상을 찍은 것을 알게 되면 나는 큰일을 당할 거야.
죽을지도 몰라 이렇게 생각했던 것이죠. 그래서 말이죠.
종 열명을 데리고 낮에는 행하지 못하고 밤중에 행했어요 이게 뭐라고 그러죠?
그의 아버지의 가문과 그 성읍 사람들을 두려워하므로 이 일을 감히  낮에 행하지 못하고 밤에 행하니라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목숨을 건 모험이요. 순종이었습니다.

그래서 두려워서 낮에는 하지 못하고 한밤중에 종 열 명을 불러내 가지고 재단을 헐고 신상을 불사르고요.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두렵지만은 순종했어요.
그렇죠 우리가 이 거꾸로 된 세상 속에서 해야 할 일은 첫째는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가 하는 것을 아는 일이고요.
또 알게 된 것을 행하는 일입니다. 그것이 두려워도 행하는 일이에요.
이런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세상을 거슬러 사는 것은 어려운 일이에요. 여러분도 뭐 그런 경험 많이 하셨겠지만 제가 이제 처음 대학 고등학교 졸업하고 이제 직장에 들어갔었는데 거기 이제 들어갔는데 옛날에 회식도 많았잖아요.
회식하면 술잔 돌리고 뭐 그러잖아요. 그리고 막 술 한잔 지금은 그런 거 잘 안 하지만 술잔 다 돌리고 그러잖아요.
술자리 집 앞에까지 왔어.

아 내가 예수 믿는 사람인데 아 이거 먹어야 되나 안 먹어야 되나 먹지 말아야지 해가지고 안 먹기로 딱 작정했는데 그때 이렇게 두려움이 확 엄습할라 그래요 모든 사람의 눈이 다 나에게 쏠리고요.
야 이 그냥 뭐 저 맹수를 만나서 두려운 것 이상으로요.
두려움이 탁 이렇게 마음에 이렇게 찾아드는데 야 이거 내가 이 분위기를 다 깨버리면 어떡하나 아 나 직장에서 쫓겨나면 어떡하나 별의별 생각이 다 드는 거죠.
하나님 말씀대로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제 기드온은 또 밤중에 일을 행한 것이죠. 그러나 밤중이라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 중요하죠.
또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일하시는 것을 보게 되는 거죠.
우리가 거꾸로 된 세상을 바라보면서 한탄만 하지 않고 비난만 하지 않고 그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작은 발걸음을 떼는 것 두려워도 순종하면서 행하는 거 그게 매우 필요한 시대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났냐 하면 세 가지 일이 일어났어요.
기드온이 두렵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말씀대로 살려고 할 때 첫 번째는 말이죠.
그를 죽이려는 사람들이 나타났어요. 반대하는 사람들이 생긴 것이죠.
기드온이 바알 신당 헐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자 온 마을 사람들이 다 일어나서 기드온 아버지를 찾았습니다.
집에까지 들이닥친 거죠. 그러면서 네 아들을 끌어내라 그를 당연히 죽을지니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죽이겠다는 거죠. 죽음의 위협을 가할 것이오.
근데 여러분 뭐 옛날 지금처럼 아파트에 살면서 옆집 사람도 모르는 그런 시대가 아니잖아요.
온 동네 사람 다 알죠. 기드온의 친척도 있었을 것이고 친구도 있었을 것이고 형 동생 하는 사람들도 있었을 텐데 그들이 다 몰려와서 기드원을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말씀대로 살려고 하면 반대자가 생깁니다.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섬기려고 할 때 마귀가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우리가 세상 사랑하고 그냥 그냥 대충 신앙생활 할 때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데 정말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려고 할 때는 반대자가 생기는데 가까운 사람 중에도 생겨요.

전에도 그런 말씀 제가 드렸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이제 처음 처음 교회 같은 데를 찾아간 곳은 여호와의 증인이었어요.
우리 집에 이제 두 청년이 찾아와 가지고 책도 주고 막 그래가지고 뭐 보니까 진화론 창조론에 대한 얘기도 있고 그런 책도 진짜 호기심 많은 그 시대에 책을 보니까 너무 재미있더라고 그래가지고 그 청년들을 따라서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여호와의 증인 좀 다녔어요.
다니다가 어 어느 날 이제 우리 형님 후배가 우리 형님이 하는 양복점에 와 가지고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우리 여호와의 증인 왕국 회관이죠. 여호와의 증인은 사람들은 이상한 이단이라고 그러는데 원래 그런 단체가 아니에요.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저는 그 얘기를 들으면서 그 형님은 여호와의 증인을 옹호하느라고 그런 말을 했는데 저는 그 얘기를 들으면서 저는 교회가 뭐고 여호와의 증인이 뭐고 전혀 모르는 사람이니까 그 얘기를 들으면서 아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것은 뭐 이게 큰 정통교회에서는 이상한 곳으로 바라보는 곳이구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안 다니기 시작했어요.
그래가지고 이제 우리 고등학교 막 올라갈 때 어머니한테 어머니 그 청년 들어오면 저 없다고 그래주세요.
그런 데 있잖아요. 어머니가 뭐 그 청년 두 사람이 오면 그 두 사람을 데리고 제 방 앞에까지 데려다 주세요.
그래서 고3이 돼서 이제 공부하려고 하니까 저는 어머니한테 그렇게 부탁을 했는데 어머니가 그 그 사람 이제 옛날에 마당도 있고 건넌방에 제가 살았는데 거기까지 데려다 주면 영아 우리 저 그분들 오셨다 해가지고 데려다 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되게 이상하게 생각했어.

그러다가 이제 친구 전도를 받고 얼마 있다가 교회를 가게 됐는데 교회를 가서 한 주 가고 그다음 주에 가려고 마당에 딱 내려서는데 어머니가 너 어디 가냐 그러더라.
너 친구하고 교회 갑니다 그랬더니 교회 가지 말라고 그러시는 거예요.
되게 이상하게 생각이 들었어요. 뭐 우리 가정에 예수 믿는 사람 한 사람도 없고 그러니까 교회나 여호와의 증인이나 뭐 별다를 거 없다고 생각이 되잖아요.
그런데 그 사람들은 저한테 데려다 주시고 또 교회 간다고 하니까 가지 못하게 하시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마음속에 제가 그때 마음속에 진리가 있다고 그러면 이게 진리를 향해서 걸어가는 길에는 반대자가 생길 거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이상한 그런 뭐 제가 뭐 한 번 딱 성경을 교회를 갔는데 그런 생각이 들어요.
하나님께서 그런 생각을 부어주셨겠죠. 여간 말이죠.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려고 하면 반대자가 생겨요.

어머니일 수도 있고 가족일 수도 있고 기드온처럼 자기 동네 친척과 친구들일 수도 있죠.
그런데 두 번째 그런 사람들만 생기는 것은 아니에요.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해 주는 사람 우리와 함께 길 가는 사람들을 붙여주세요.
여기 이 동네 사람들이 와서 네 아들 끌어내라. 그는 당연히 죽을지니 이렇게 말할 때 요아스가 말이죠.
자기를 둘러싼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해요. 너희가 바알을 위하여 다투느냐 너희가 바알을 구원하겠느냐 그를 위하여 다투는 자는 아침까지 죽임을 당하리라.
너희가 바알의 편이냐 바알을 위해서 싸우겠느냐 그런 자는 내가 가만두지 않겠다 막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 요아스 기드온의 아버지가 이런 말을 덧붙입니다.
바알이 과연 신이라면 그의 재단을 파괴하였은 즉 그가 자신을 위하여 다툴 것이니라 하고 말을 합니다.
기드온의 아버지 요아스가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바알이 하나님이라면 진짜 살아있는 하나님이라면 그의 재단을 헌 기드온을 그 바알이 가만 내버려 두겠냐 그런데 바알 재단 다 훼파하도록 그리고 아세라 상을 다 찍어버렸는데도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은 것을 보면 바알 아무것도 아니잖아 아세라 여신 그거 힘 없는 거잖아 거짓된 신이잖아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그런데 말이죠. 이렇게 말하는 기드온의 아버지 요아스는 어떤 사람이냐 하면 하나님을 잘 섬기는 사람이 아니었어요.
여기 뭐라고 그러냐면 이제 25절에 보면요. 이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이렇게 말해요.
네 아버지에게 있는 바알의 재단을 헐며 그 곁에 아세라 상을 찍으라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네 아버지에게 있는 바알의 제단 아세라 상이라고 하는 말은 이게 요아스의 집에 있었던지 혹은 바로 집 옆에 있었던지 몰라도 어 요아스가 섬기던 바알과 아세라 신상이었어요.
그리고 그것은 말이죠. 개인 신당이 아니었어요.

왜냐하면 이 28절에 보면 성읍 사람들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 보니까 바알의 재단이 파괴됐고 그 곁에 아세라상이 찍힌 것을 보고 그리고 이 요하스에게 막 달려와 가지고 당신의 아들을 내놓으라고 말한 것을 보면 개인 신당이 그렇게 허물어졌으면 그 뭐 그럴 수 있지 뭐 그렇게 생각했을 텐데 마을 공동으로 섬기는 신당이었기 때문에 그것이 훼파된 것을 보고 분노하면서 기드온을 죽이려고 한 거죠.

그러니까 기드은 어떤 사람이냐 요아스는 어떤 사람이냐 하면 우상숭배자였을 거예요.
그렇죠. 그리고 게다가 네 아버지에게 있는 바알의 신당이라고 하는 말을 보면 아마 그 바알의 재단을 관리하는 책임자가 아니었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 그렇게 볼 수 있는 것은 말이죠. 6장 4절에 보면 이렇게 말해요.
이 미디안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얼마나 괴롭혔냐 하면 이 파종한 때면 올라와 가지고 막 그 파종한 곡식들을 다 훼파해 버렸어요.
그러니까 보통 이제 어떤 왜적들이 쳐들어와 가지고 남의 나라를 점령하고 뭘 합니까?
곡식이 익으면 그 곡식을 탈취해 갑니다. 세금으로 탈취해 가든지 억지로 빼앗아 탈취해 가든지 그럽니다.
그런데 파종할 때에 올라와 가지고 그 식물들을 다 없애버렸다고 하는 말은 뭐냐 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을 아예 먹을 것을 싹 끊어버려가지고 가나안 족속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아예 진멸하려고 하는 그런 침공을 했던 거죠.
계속 그랬던 거예요.

그냥 파종할 때 와가지고 그냥 뭐 이렇게 벼 곡식 이 벼 밀 이런 것들 심어놓으면 그걸 아예 그냥 다 그냥 싸그리 다 없애버렸어요.
너 굶어 죽어라는 거죠. 그리고 곡식만 아니라 먹을 거 남겨두지 않을 뿐만 아니라 4절에 보면 양이나 소나 나귀도 남기지 아니했다 이렇게 말합니다.
양 소 나귀 다 뺏어 갔어요. 그런데 말이죠. 기드온 아버지 집에는 뭐가 있었다고요?
6장 25절에 보면 네 아버지에게 있는 수소 곧 칠 년 된 둘째 수소를 끌어오라.
7년 된 둘째 수서도 보면 6장 1절에 보면 미디안이 와가지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몇 년 동안 괴롭혔다고 그러죠.
7년 동안 괴롭혔어요. 그러니까 이 요하스는요.
7년 동안 소를 빼앗긴 일이 없어요. 둘째 수소를 갖다가 바치라고 한 것을 보면 첫째 수소도 있었겠죠.
그러니까 소를 빼앗긴 일이 없어요. 종 열명을 데리고 있을 만큼 그런 부자였어요.

이거를 이렇게 미루어서 생각해 보면 요아스는 어떤 사람이냐 하면 이 재단을 잘 관리해줘 내가 너의 재산은 다 그냥 용인해 줄게 이렇게 하면서 이 산당을 관리하는 책임자로 임명한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말이죠. 요아스가 돌변한 거예요. 누구 때문에 기드온 때문에 기드온이 바알의 제단을 훼파하고 아세라 상을 찍어버렸는데도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은 것을 보면서 내가 지금까지 잘못된 짓을 행하고 있었구나 그러면서 바알이 좀 살아 있는 하나님이라면 지가 알아서 기드온을 죽이든지 하지 니네가 왜 그러냐 하면서 자기 아들을 보호하고 있는 거죠.
우리가 말이죠. 거꾸로 된 세상을 바로잡으려고 두려워도 말씀대로 순종하며 가다 보면 물론 반대자도 생길 것이지만 동료도 하나님이 붙여주세요.
우리와 똑같은 믿음의 사람으로 사람들을 변화시키시기도 하시고 그리고 우리를 보호하고 우리를 두둔하고 우리를 지지해 주는 사람들을 우리 곁에 붙여주기도 하십니다.

제가 이 말씀을 이렇게 이제 준비하면서 여러분들이 많이 생각났어요.
참 김용덕 씨가 잘못 목회하는 것을 보면서 아 바로잡아야 되겠다 이렇게 나서는 거 정말 쉽지 않으셨겠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를 바로잡는 것이고 교회를 제대로 세우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어 기도하고 또 힘 합하고 또 서명도 하고 노회에 조사하도록 고소장도 제출하시고 그러셨던 거겠죠.
그렇죠 그렇지 그럴 때 반대자들도 많이 생겨났어요.

여러분 따돌림 받기도 하고 수치를 겪기도 하고 또 심지어는 목사가 아닌 사람에 의해서 출교를 당하기도 하셨죠.
근데 그런 사람만 있는 것은 또 아니고요. 여러분 곁에 여러분을 지지해 주고 사랑하고 변호해 주고 기도해 주는 많은 사람들을 또 붙여주셨어요.
그렇죠

아마 저는 생각할 때 이제 우리 지난번에도 그런 말씀 나눴지만 우리 보통 성도들이 노회라든지 총회라든지 별로 관심 없는 우리 교인들이 많습니다.
근데 노예는 참 귀한 것이고요. 또 우리 교단 총회도 참 좋은 총회입니다.
노회를 통해서 교회 여러 일들을 함께 의논하고 혹은 잘못된 것은 바로 잡으려고 하고 그렇게 하면서 노회를 잘 이렇게 이렇게 운영해 가는데 그런 노회 우리가 참 이 노회가 참 귀한 것이다.
우리 교회를 보호하고 또 지도하고 그러면서 하나님의 교회가 그릇된 오염된 그런 사상과 비진리로부터 우리 하나님의 교회를 잘 보호하고 또 세워가려고 하는 모임이구나 하는 거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아마 여러분들은 이번 이제 이런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서 우리 남서울노회가 얼마나 좋은 노회인가 하는 것들을 많이 경험하셨을 거예요.

그리고 그런 노회가 모여서 총회를 이루어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거 우리가 많이 관심 갖고 또 고마워하고 또 기도하고 함께 참여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가지셨을 겁니다.
귀한겁니다. 우리가 제대로 된 교회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려고 할 때 반대자도 있지만 또 우리의 지지자 우리 지지해 주고 위해서 기도해주고 격려해 주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붙여주시는 거 참 감사한 일이죠.

또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거꾸로 된 세상을 잡으려고 하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일을 이루어 가십니다.
그래서 여기 우리 33절에 보면 그때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 사람들이 다 함께 모여 요단 강을 건너와서 이스라엘 골짜기에 진을 쳤습니다.
대적들이 이제 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 이제 진멸하려고 온 것이죠.
그럴 때 삼십사절에 보면 여호와의 영이 기드온에게 임하였고요.
그러자 기드온이 나팔을 불자 아비에셀의 기드온의 이 가문 사람들이 그의 뒤를 따라서 부름을 받고 전쟁에 나옵니다.
또 사신들을 므낫세와 아셀과 스불론과 납달리 지파에 보낼 때 그 무리도 다 올라와서 기드온을 영접하고 그의 휘하에 속해서 전쟁을 벌이고 결국에는 이 미디안을 다 물리치고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이렇게 거꾸로 된 세상을 바로잡으려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갈 때 반대자도 생기지만 하나님께서 내 편이시기 때문에 내 편인 사람들을 붙여주시고 그들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에 아름답게 사용하셔오.
그래서 말이죠. 우리는 이 세상 바라보면서 혹은 우리 안에 있는 교회들이 잘못된 모습으로 흘러갈 때 그것을 바로잡아야 하는데 첫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무엇이 올바른 것인지를 깨닫고 바로잡으려고 하는 시도를 해야 합니다.
두렵지만 실행하면서 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일하실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 그리스도 중심으로 우리가 성경을 읽기를 하고 있잖아요.
마지막 교훈 하나 하고 마치려고 합니다. 기드온은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사람입니다.
그날 아버지가 뭐 아버지가 그랬는지 동네 사람들이 그랬는지 여기 이 32절에 보면 그날의 기드온을 여룹바알이라고 이름을 불렀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바알이 그와 더불어 다툴 것이다. 싸울 것이다는 말이에요.

여룹바알 왜냐하면 기드온이 바알과 싸움을 시작했기 때문에 바알이 기드온과 싸울 것이다 그런 의미를 담아서 여여룹바알이라고 이름을 붙였어요.
기드온은 바알의 백성 바알의 아들 바알의 종으로 있기를 거부했습니다.
바알과 다투는 사람, 바알을 무너뜨리는 사람이기를 바랬고요.
이름처럼 바알과 싸워서 이겼습니다. 그래서 이 기드온은 우리에게 우리 안에 있는 우상, 우리 밖에 있는 거꾸로 된 세상을 바로잡으라고 하는 그런 큰 교훈을 주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쟁에서 돌아온 군인들에게 기드온은 뭐 요구했죠?
금을 요구했어 그래서 그것으로 에봇을 만들었어요.
에봇을 만들자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했다고요?
음란하게 섬기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죠. 또 이 사람들이 우리를 이렇게 건져낸 기드온을 향해서 우리의 왕이 되어 주십시오 하고 청했습니다.
그러자 기드온이 나는 당신들의 왕이 되지 않겠습니다.
내 아들들도 왕이 되지 않겠습니다 하고 거절했지만 잘한 거죠.

그런데 말로는 왕이 되지 않겠다고 했지만 행실로는 거의 왕과 같이 살았어요.
그래서 많은 아내를 건드렸어요. 거기서 70명 아들이 생겨났어요.
그리고 그 아들 중에 하나인 누구죠? 아비멜렉이 자기 형제들 다 죽이고 실제로 왕이 되었어요.
그거 보면서 기드온은 정말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 훌륭한 신앙인이면서 동시에 아쉬움이 많은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기드온은 말이죠. 진정한 사사는 아니었다.
교회의 진정한 지도자는 아니었다 하는 생각을 갖게 만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드온은 진정한 여룹바알이 아니었어요.
진정한 여룹바알이신 그리스도를 바라보라고 우리에게 교훈하시는 말씀이 사사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마귀를 멸하러 오셨어요. 예수님은 마귀에게 치명타를 가하시고 마귀의 종 노릇하는 우리를 구원하셔서 새 사람 만드시고 사람다운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요. 제가 생각할 때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 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하나님이 본래 만드신 아담의 모습으로 회복되어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 믿고  사람이 이상한 사람인데 저 사람 뭐 이상해?
그러면 그 사람이 예수 잘못 믿은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예수 믿으면요. 신자가 생각할 때 혹 불신자가 생각할 때도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가며 예수님 삭개오를 만나셨잖아요.
삭개오가 예수님을 마음에 모셔드린 후에 어떻게 변화됐냐 하면 삭개오는 예전에 그 구도가 이런 구도였어요.
돈 삭개오 하나님 이런 구도였어. 돈을 위해서는 신앙도 뭐도 다 문제가 되지 않은 인생을 살았어요.
그런데 예수님 만나고 그게 바뀌었어요.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하나님 삭개오 돈 이렇게 바뀌었어요. 그래서 돈은 그의 하나님 자리에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제게 있는 재산의 절반을 내어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겠습니다.
토색한 사람이 있으면 제가 찾아가서 4배나 갚겠습니다 하는 것은요.
그 하나님 자리에서 돈이 내려왔다고 하는 것을 의미해요.

이제 그는 돈을 하나님으로 섬기는 사람이 아니었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자기의 주인으로 섬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바로 잡은 거죠. 그렇게 거꾸로 된 인생을 바로 잡은 후에 그가 살아갈 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자기와 똑같은 세리들을 예수님께 데려왔어요. 그들도 그런 인생 살았을 거예요.
돈 자기 하나님. 그런데 그들도 예수님께 데려와서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많은 세리들이 예수님을 믿고 그 세리들의 가치관도 바로잡혀서 제대로 된 인생을 살아갔을 거예요.
그의 가정은 어떻게 변화되었을까요? 돈만 알던 가정, 거기에 행복이 있었을까요?
이제 하나님을 중심으로 그의 가정도 아름답게 변화되었을 겁니다.
이 삭개오가 말이죠.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자기가 토색한 사람들, 양심에 걸리는 사람들에게 네 배나 갚으면서 다닐 때 그 삭개오의 모습을 바라본 사람들의 생애도 바뀌었을 겁니다.
여러분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고 계십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을 중심으로 여러분이 있고 그리고 그 아래에 재물과 만물을 다스리는 사람으로 제대로 된 인생을 살아가고 계십니다.
그렇지 않다면 오늘 말씀처럼 하나님 제 인생이 먼저 바로 선 사람 되게 해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면서 여러분의 생애를 바로 잡으시고요.
그런 여러분을 통해서 가정과 교회와 여러분의 주변이 아름답게 바로 잡혀지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하여 거꾸로 된 세상에서 살아가는 저희들이 무엇을 어떻게 바로 잡을지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뭐가 올바로 된 것인지 뭐가 거꾸로 된 것인지 먼저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잘 이해하게 하시고 거꾸로 된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두렵지만 믿음으로 순종해 나가는 성도들 되게 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내가 바로 잡히게 해 주시고 그리고 우리 가정도 바로 세우게 하시고 우리 교회와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삶도 바로 세우는 성도들 되도록 주여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