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새생활교회 당회장 박주동 목사

예배/말 씀

엘리야의 하나님은 어디 계시니이까? … 열왕기하 2장 1-14절 … 하광영 목사

예배하는 사람 2025. 12. 29. 18:13
하광영 목사

 

 
251228말씀
엘리야의 하나님은 어디 계시니이까? … 열왕기하 2장 1-14절 … 하광영 목사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열왕기하 2장 1절부터 14절까지, 열왕기하 2장 1절부터 14절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봉독하겠습니다. 열왕기하 2장 1절 여호와께서 회오리 바람으로 엘리야를 하늘로 올리고자 하실 때에 엘리야가 엘리사와 더불어 길갈에서 나가더니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하건데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벧엘로 보내시느니라 하니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는지라.
이에 두 사람이 벧엘로 내려가니 벧엘에 있는 선지자의 제자들이 엘리사에게로 나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데려가실 줄을 아시나이까 하니 이르되 나도 또한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하니라.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엘리사야 청하건데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여리고로 보내시느니라.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니라.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매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의 제자들이 엘리사에게 나아와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데려가실 줄을 아시나이까 하니 엘리사가 이르되 나도 안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엘리야가 또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하건데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요단으로 보내시느니라 하니 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는지라.
이에 두 사람이 가니라 선지자의 제자 50명이 가서 멀리 서서 바라보니 그 두 사람이 요단 가에 서 있더니 엘리야가 겉옷을 가지고 말아 물을 치매 물이 이리저리 갈라지고 두 사람이 마른 땅 위로 건너더라.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하는지라 이르되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어지려니와 그렇지 아니하면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 하고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 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엘리사가 보고 소리 지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요 하더니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이 엘리사가 자기의 옷을 잡아 둘로 찢고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을 주어 가지고 돌아와 요단 언덕에 서서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그의 겉옷을 가지고 물을 치며 이르되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시니까 하고 그도 물을 치매 물이 이리저리 갈라지고 엘리사가 건너니라  

오늘 설교 제목은 엘리야의 하나님은 어디 계십니까 하는 말씀으로 말씀 전하려고 하는데, 어 우리 이제 이 이 땅에 사는 사람 중에서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바로 이 승천한 사람이 두 사람 있잖아요.
한 사람은 에녹이고 한 사람은 엘리야입니다.

근데 이제 엘리야의 승천하는 그 어떤 과정들을 이렇게 보면 우리가 조금 이상한 부분이 있어요.
저 여러분들은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아 아멘으로 탁 믿음으로 이렇게 받아들이는 거 참 감사한 일인데요.
그런데 저는 이제 성경을 읽으면서 갸우뚱 이상하다 왜 이런 식으로 성경을 기록했을까 하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이 눈에 띄어요.
어 그런데 그걸 가만히 살펴보면 거기에 굉장한 의미가 숨어 있어요.
오늘 이 엘리야가 승천하는 이 기사에는요. 두 가지 질문이 있어요.
이 성경을 이렇게 본문을 읽으면서 두 가지 질문이 떠올라요.
하나는 왜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이 가난안 땅에서 승천하도록 하지 않으시고 요단강을 건너서 요단 동편으로 가게 하셔서 거기서 승천하게 하셨을까 하는 의문이 생겨요.
어 물론 이제 가난안 땅 동편에도 지금은 이제 엘리아 시대에 그 시대에는 우리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고 있긴 합니다.

그런데 엄밀한 의미에서 따지면 요단강 서편이 이 하나님이 오래전부터 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약속하신 땅이었어요.
하나님이 세초 부터 세말까지 함께 돌아보시는 땅 그곳에 있는 여러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땅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죽음을 보지 않고 엘리야를 하늘로 승천하게 하시려면 그 가나안 땅에서 승천하는 것이 더 맞고 영광스러운 일이에요.
그런데 요단 강을 건너서 요단 동편으로 가서 거기서 승천하게 하신 이유가 뭔가 하는 것이 생겨요.
또 하나는 말이죠. 이 승천 이제 하기 전에 엘리야가 길갈이라고 하는 이 성읍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번 우리 저 뒤에도 보이시나요? 네 윤 권사님 보이세요?
보이세요? 아니 이거 보이시냐 여기가 길갈이에요.
이제 여기가 요단강입니다. 그러니까 요단 동편으로 데려가시려면 길가에서 곧바로 요단강을 건너면 돼요.
보이시죠? 네 그런데 하나님이 어디로 엘리야를 보내시냐 하면 길갈에서 벧엘로 가게 하셔요.

여기 벧엘은 거의 30키로 정도 되는 거리입니다.
먼 거리죠. 어 그리고 길갈에서 다시 여리고로 와 가지고 여리고에서 요단강을 건너서 요단 동편으로 가서 거기서 이제 승천을 하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성경을 우리가 읽었잖아요. 엘리야가 거기 가 가지고 특별히 한 일이 없어요.
길갈에서 벧엘에 가가지고 무슨 누구를 고쳐주어서 살려준다든지 거기서 뭐 말씀을 전한다든지 그런 일이 없고 그냥 길갈에서 베델 갔다가 열리고 갔다가 그래서 이제 요단강을 건너서 요단 동편에서 승천을 하게 되는 거예요.
이유가 뭔가 두 가지 이유잖아요. 하나는 왜 가나안 땅이 아니라 요단 동편에서 또 하나는 왜 이런 경로를 통해서 엘리야가 요단 동편으로 가서 거기서 승천했을까 하는 이제 질문이 생겨요.
그런 질문을 가지고 가만히 생각해 보면 굉장한 의미가 있다는 거예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 이 엘리야와 함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떠나시려고 하는 거예요.

왜 떠나시려고 하세요? 북이스라엘은 지금 하나님을 내어 버렸어요.
여러보암 시대 때부터 벧엘과 단에다가 유사 성전을 짓고 거기서 금송아지를 만들고 백성들로 하여금 예배를 드리게 했어요.
하나님이 계시하신 그런 신앙이 아니라 유사 종교를 만든 거죠.
그리고 그것이 시대가 지나고 나니까 아합이라고 하는 왕이 등장했는데 이 사람은 유사 종교로 만족하지 않았어요.
완전히 이 이방신 바알과 아세라 신앙을 가지고 와서 그것을 그냥 전파하는 정도가 아니라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다 죽이고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을 850명이나 세워서 국교를 만든 것입니다.
완전히 하나님을 버린 거예요. 그리고 그의 아들이 죽고 아시아가 이제 왕이 됐는데 우리가 이제 11기하 1장에 보면 아시아가 다락에서 떨어졌는데 중병에 걸렸어요.
그런데 뭘 했냐 하면 사신들을 에그론으로 보내서 바알세불에게 낫겠나 물어보라고 합니다.

바알세불 우리 지난번에 우리 단톡방에서 그런 얘기 제가 이제 저 여기 써드렸잖아요.
그 이름이 뭐라고요? 파리의 왕이라는 거야. 파리의 주인에게 가서 내 병이 낫겠나 물어보라고 사신을 보내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너무 기가 막혀가지고 아니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데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너희가 가가지고 파리 왕에게 내 병을 낫게 해달라고 구하느냐 어처구니가 없어서 엘리야를 선지자를 보내서 책망을 하십니다.
그럴 정도로 이스라엘은 완전히 하나님을 등지고 하나님을 배척해버렸습니다.
그런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이제 떠나시려고 하시는 것이죠.
누구와 함께 엘리야와 함께 그래서 가만히 보면 말이죠.
이 이 엘리아가 갔던 그 경로가 어떤 경로냐 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처음 여호수아와 함께 가나안 땅에 들어왔던 경로의 역순이에요.
한번 보세요. 여호수아와 함께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넜습니다.
그리고 와서 제일 먼저 진친 곳이 길갈입니다.

그리고 이제 거기서 할례를 받고 유월절 음식을 먹고 그리고 이제 준비한 다음에 첫 성을 이제 공략하는데 그게 어디예요?
여리고성입니다. 여리고성 하루에 한 바퀴씩 돌고 마지막 7일째 되는 날은 일곱 번 돌고 함성을 지를 때 여리고성이 그냥 함락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두 번째 공격한 성이 어디냐 하면 어디죠?
아이성입니다. 아이성은요. 요 벧엘 바로 옆에 2키로도 안 되는 그런 곳에 이제 있는 성인데 이 아이성은 매우 작은 성입니다.
그래서 이 벧엘이 큰 성이기 때문에 대개 벧엘과 아이라고 표현을 하는 데는 있는데 아이가 그렇게 중요한 성읍은 아니었기 때문에 그 이후로부터 잘 불리지 않고요.
대개 벧엘이 중요한 도시였어요. 그래서 이제 이 여로보암도 유사 성전을 어디에다 지었다고요?
저 단과 벧엘에다가 지은 거예요. 그러니까 아이와 벧엘은 한성이나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왜 엘리야를 이 벧엘에서 여리고를 통해서 요단강을 건너게 하셨을까 하고 생각하면 그 여호수아와 함께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온 그 경로의 역순으로 지금 나가는 거예요.
그리고 요단강을 건널 때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건넜어요?
배 타고 건넌 게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물을 가르시고 그 마른 땅같이 마른 땅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들여보내셨잖아요.
근데 엘리야가 요단 강을 건너는 방식도 거의 유사해요.
그래서 자기 옷을 벗어서 요단물을 치니까 요단물이 갈라집니다.
그리고 엘리야와 엘리사가 함께 요단 강을 건너간 거예요.
그러니까 가만히 생각해 보면 말이죠.

하나님께서 지금 이스라엘과 함께 요단강을 건너와서 이 가나안 서쪽 편에다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려고 하셨는데 그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다 저버리고 이제는 온갖 우상을 섬기면서 마치 우리 가운데 하나님이 안 계신 것처럼 바알세불에게까지 기도하고 간구하는 상태에 이르른 것이죠.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러냐 너희가 나 필요 없다는 거지.
그러면서 자기 종과 함께 가나안 땅을 떠나서 하늘로 돌아가려고 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제 한번 생각을 해보면 2장에 보면 그런 말씀을 조금 더 이제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데 2장 2절에 보면 2장 1절에 보면 길갈에 있어 이제 엘리야가 있었어.
엘리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너는 여기 머물러라.
여호와께서 나를 벧엘로 보내시느니라. 그래서 벧엘로 갑니다.

벧엘에 도착했습니다. 또 엘리아가 엘리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여리고로 보내시느니라. 너는 여기 머물라 4절에 말씀하죠.
또 6절에 보면 엘리야가 또 엘리사에게 말합니다.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요단으로 보내시느니라 하고 말합니다.
그럴 때 엘리사는 엘리사는 뭘 알았냐면 이런 사실을 알았어요.
하나님께서 지금 엘리야 선지자와 함께 이스라엘을 떠나려고 하시는구나.
그러면서 떠나시는 하나님을 어찌하든지 안 떠나시게 하려고 하는 소원을 가지고 엘리야와 지금 동행하는 것이죠.
그래서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너희는 여기 머물러 있어라.
내가 원한다. 여호와께서 나를 벧엘로 보내신다 하고 말할 때 엘리사는 말이죠.
여호와께서 살아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합니다.
절대 저는 당신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하고 벧엘까지 함께 갑니다.
벧엘에서 엘리야가 다시 엘리사에게 말합니다. 내가 청하노니 너는 여기 있어라.

여호와께서 나를 여리고로 보내시느니라 그 말을 듣고 엘리사가 다시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살아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저는 당신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예 여호와께서 살아계심, 그리고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한다는 말은 절대 당신을 떠나지 않겠다는 말이죠.
여리고에 도착했습니다. 엘리야가 다시 엘리사에게 말합니다.
청하건데 너는 여기 머물러 있어라. 여호와께서 나를 요단으로 보내시느니라 하고 말할 때 엘리사는 다시 말합니다.
여호와의 살아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저는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하고 그를 다 붙잡고 갑니다.
그렇게 엘리아의 손을 콕 붙들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를 붙잡고 놓지 않고 그와 함께 걸어간 것은 단순히 어떤 의의가 있어서도 아니고요.
엘리야를 보호하기 위해서도 아니고요. 엘리아와 함께 떠나시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어떻게든 마음을 돌려서 다시 오게 하셔야 한다 하는 생각으로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당신을 떠날 수 없습니다 하고 엘리야와 함께 요단강을 건너 갑니다.
요단강을 건넌 후에 엘리야가 마지막으로 엘리사에게 묻습니다.
9절이죠.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내게서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
너 정말 원하는 것이 뭐냐고 물은 거죠. 그럴 때 엘리사가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하고 간청합니다.
그리고 이제 갑자기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아는 회오리 바람을 타고 하늘로 올라갑니다.
엘리사가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큰 소리로 외칩니다.
내 아버지요, 내 아버지요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요 하고 부릅니다.
엘리야는 다시 보이지 않았지만 감사하게도 엘리야의 겉옷이 떨어졌습니다.
아마 엘리야가 그것을 엘리사에게 던졌는지도 모르겠어요.
13절에 보면 엘리아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을 주어 가지고 그는 요단 언덕에 섰습니다.

그리고 그 엘리아의 몸에서 떨어진 그의 겉옷을 가지고 물을 칩니다.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시니까 하고 그도 물을 칠 때 이 엘리야가 그랬던 것처럼 엘리사가 물을 칠 때 요단 강물 이리저리 갈라지고 엘리사가 건너게 되었습니다.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시나이니까 하고 부르짖는 엘리사의 이 말 기도 속에는 엘리야의 하나님 엘리야와 함께하셨던 하나님 엘리아를 통해서 비를 그치게도 하시고 다시 비를 내리게도 하셨던 그 하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엘리아를 통해서 불을 내려서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십니다. 하고 만들었던 그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
하나님 저와 함께 하십시오. 저와 함께 이스라엘 땅으로 다시 돌아가셔서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시고 다시 세워가 주십시오 하는 마음으로 부르짖으면서 간고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정말 엘리아처럼 이 엘리사가 치는 엘리아의 겉옷을 통해 요단강이 갈라졌습니다.

이거는 단지 기적 이야기가 아닙니다. 엘리야는 하늘로 데려가셨지만 하나님은 엘리야와 함께 하늘로 돌아가지 않으셨다는 의미입니다.
이제 엘리사와 함께 다시 요단강을 건너서 처음 가나안 땅에 이스라엘이 들어왔던 것처럼 이스라엘과 함께하시고 그들을 통해서 일하시고 그들을 회복시키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가신다.
그거 볼 수 있는 사건,

백성들을 구원하는 일, 변화시키는 일, 은혜 베푸시는 일을 계속하시겠다는 것이죠.
그래서 말이죠. 엘리사가 가는 길을 한번 보십시오.
여기 2장 18절에 보면 엘리사가 어디에 가죠?
여리고에 갑니다. 그렇죠? 2장 23절에 보면 어디를 가죠?
벧엘로 갑니다. 그렇죠 아까 우리 우리가 지도에서 보았던 것처럼 어디로 갑니까?
여리고로 갑니다. 또 벧엘로 갑니다. 처음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정복했던 그 경로대로 그리고 또 어디로 갑니까?
2장 마지막 절에 보면 갈매산으로 갑니다. 갈매산은 어떤 곳이죠?
엘리아를 통해서 불을 내려 여호와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심을 보여줬던 그곳.
그리고 3년 반 동안이나 비와 이슬이 내리지 않는 이스라엘 땅에 하나님께서 엘리아의 기도를 들으시고 다시금 비를 내려주시는 역사를 경험한 그곳.
엘리사가 거기 가서 뭐라고 기도했을까요?

엘리아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셨던 하나님 엘리야와 함께하셨던 하나님, 그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시고 나와 함께하시고 나를 통해서 이스라엘을 회복하시고 세워가실 거 저 믿습니다 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면서 돌아왔을 것입니다.
두 가지 우리 이 말씀을 이렇게 생각하면서 우리 적용을 하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이 떠나시는 것 하나님이 떠나시는 거 그 자체가 불행이요.
저주라고 하는 사실을 엘리아는 그 사실을 분명하게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떠나시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는 사실을 그는 알았습니다.
그래서 엘리야를 끝까지 붙쫓았던 거예요. 하나님 떠나시면 뭐 이스라엘에 뭐가 있고 뭐가 없고 그거 상관없이 이스라엘은 이제 저주요 불행이라는 사실을 그는 분명히 알았습니다.
영혼 없는 사람은 시체에 불과한 것처럼 하나님 없는 이스라엘은 빈 껍데기요.
깡통입니다. 하나님이 떠나시면 이스라엘은 존재할 가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그러시면

하나님 떠나시면 안 됩니다 하고 끝까지 엘리야를 따랐던 것이죠.

그런 간구를 하나님이 들으시고 엘리사를 떠나지 않으시고 엘리사와 함께 요단강을 다시 건너오셔서 엘리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고 사람들을 회복시키시고 구원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세워 가신 것입니다.
우리도 말이죠. 엘리사처럼 이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에서 하나님 없으면 우리 가정에서 하나님이 안 계시면 이 나라에서 하나님을 밀어내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게 됩니다.
저희 젊을 때 패티김이라는 가수가 그런 노래를 불렀어요.
그대 없이는 못 살아 나 혼자서는 못 살아 헤어져서는 못 살아 떠나가면 못 살아 어느 날 말이죠.
제가 그 노래가 생각이 나면서 예수님이 꼭 대입이 되는 거예요.

예수님 없이는 못 살아 나 혼자서는 못 살아 헤어져서는 못 살아 예수님 떠나가면 못 살아 아 그러면 안 돼요.
하나님 그래서 말이죠. 우리 마음 속에서 우리 영혼 속에서 하나님이 벌어지는 것 같은 기운이 생기면 말이죠.
그거 에이 뭐 사람이 그렇지 하고 그냥 넘어갈 것이 아니라 하나님 어떻게 해요?
하나님이 저 먼 길 멀리 계신 것 같고 하나님이 나와 상관없으신 것 같으면 인생을 어떻게 살아요?

어제 우리 대봉교회 청년 둘이 우리 집을 방문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친구 청년 하나 얘기하면서 그 친구가 나 요새 하나님이 멀어진 것 같아 그런 이제 고백을 했다고 근심어린 어투로 이야기를 하면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의논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우리 1월이 되기 전에 한번 그 친구하고 해서 세 사람 우리 집에 한번 와서 같이 자면서 얘기하자.
우리 아내가 그 때 그렇게 권면을 했는데 우리 마음속에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어 마치 나 혼자 있는 것 같은 나 혼자 애는 쓰는데 헛바퀴 쳇바퀴 헛바퀴를 돌아가는 것 같은 인생을 걸어가는 시간을 만날 때가 있어요 하나님은 마치 안 계신 것 같고 나를 사랑하지 않으신 것 같고 나와 함께하시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어요.
여러분 그럴 때 어떻게 하십니까? 시간이 지나면 되겠지 주님이 가까이 오실 때가 있겠지 이렇게 생각하십니까?
그럴 수 없어요.

어떻게 해요?  하나님 하나님이 저 멀리 계신 것 같고 나와는 상관없으신 것 같고 나 혼자 이렇게 애쓰며 사는 것 같은데 하나님 도와주세요.
불쌍히 여겨주세요.

허드슨 테일러 얘기를 지난번에 한 번 해 드린 기억이 있는데 그분이 사후에 그분 성경책에서 한 메모가 발견이 되었다고 그러잖아요.
그 평생 그분이 기도하던 기도의 제목이 거기에 적혀 있었습니다.
뭐라고 기도의 제목이 적혀 있었냐면 주 예수 그리스도요.
나에게 생생한 실제가 되어 주소서 하고 기도했습니다.
여러분 그런 마음 가지고 하나님 하나님이 단지 이론이 아니라 단지 예수님이 어떤 신학이 아니라 나에게 내 앞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 보는 것보다 더 훨씬 더 생생한 실제가 되어 주소서 하고 기도하면서 가는 거죠.
그렇게 할 때 말이죠. 시간 차이는 있지만 그 기도야말로 하나님이 제일 원하시는 기도 아니겠어요?
하나님 부자 되게 해주세요. 뭐 건강하게 해주세요.
하나님 자녀들 잘 되게 해주세요. 그것도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시는 것이지만 그거보다 더 중요하고 더 간절하고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기도 제목이 그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예수님이 내 앞에 생생한 실제로 계신 것처럼 믿고 섬기고 사랑하고 함께 동행하며 살기를 소원합니다 하고 기도하는 건 말이죠.
그게 하나님의 마음에 정말 맞는 기도인데 그 기도 응답 안 해 주시겠어요?

또 하나 엘리사가 간절히 기도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우리와 함께하는 것이었고, 또 하나는 엘리아를 이어서 선지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자신을 성령 충만하게 해달라는 간구였습니다.
왜냐하면 성령 충만해야 자신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 세상에 펼쳐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너 원하는 것이 뭐냐 하고 물어볼 때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제게 있기를 원합니다 하고 기도하고 그를 붙잡았던 것이죠.
그리고 끝까지 그가 간구하여 성령의 충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성령으로 충만해서 그는 엘리야의 겉옷을 가지고 칠 때 물이 갈라졌고요.
여리고의 쓴물을 단물로 변화시켜 먹을 수 있게 하였고요.
죽은 아이도 살려주었습니다. 선지 생도의 가족들도 먹을 것을 공급해 주었고, 이방 장군의 나병도 낫게 하여 하나님을 알게 하는 일에 쓰임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고 회복시키는 데 쓰임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엘리야가 올라갈 때 엘리사가 그를 뭐라고 불렀어요?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하고 불렀잖아요.
그런데 나중에 요아스 왕이 엘리사를 향해서 똑같이 말합니다.
내 아버지요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라고 부릅니다.
그는 엘리아의 합법적인 계승자였고 그저 형식상으로만 계승자가 아니라 엘리야가 성령의 충만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드러낸 것처럼 엘리사도 성령 충만하여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회복시키는 일에 쓰임 받는 선지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말이죠. 이렇게 두 가지 기도 제목을 가져야 된다 생각합니다.
하나는 하나님 저와 함께 하십시오. 제 앞에 생생한 실제로 보게 하셔서 주님을 알고 믿고 사랑하고 동행하는 그런 삶을 살게 해 주십시오.
올 한 해 다 지나가는데 내년에 그런 삶을 살게 해 주십시오.
또 성령 충만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데 한 부분 쓰임 받게 해 주십시오.

여러분들이 김용덕 씨에게서 벗어나서 이제 우리만의 새생활교회를 세워오는 동안 우리는 많은 것들을 경험했습니다.
그렇죠. 제가 이제 처음 우리 장로님 만나서 우리 그 교회의 상황들을 듣고 이런 조언을 하기 시작했는데 제가 또 어쩌다 보니 전권위원장이 됐고 또 어떻게 하다 보니 임시당회장이 됐는데 뒤돌아보면 하나님의 톱니바퀴처럼 말이죠.
착착착착 진행하신 은혜의 역사였다 하는 생각하게 됩니다.
또 우리 김용덕 씨 이단으로 정죄하는 이 모든 일들도 하나님이 저 이상의 능력을 가지고 정말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없는데 정확한 시간에 정확한 사람들을 통해서 그 일을 이루어 오셨어요.

또 우리 제가 이제 임시당회장 언제까지 해야 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우리 박주동 목사님 참 귀한 분을 우리 새생활교회 담임으로 모시는 그런 과정 또 우리 언약교회에서 박 목사님을 이제 불립개척해 가지고 우리 새생활교회 지원하는 모든 과정, 또 우리 예배당을 얻고 또 지금 이제 공사하는 그런 모든 과정들을 보면 제가 야 이 하나님께서 우리는 그렇게 의도하지 않았고 그냥 이런 막연한 기대만 가지고 주님을 따라왔는데 마치 톱니 톱니 바퀴가 착착착 이렇게 맞아 돌아가는 것처럼 야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 참 신묘막측하다 하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멘 
그런 하나님께서 이제 박주동 목사님 또 우리 여러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가지 않으시랴 앞으로 지금까지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렇게 하실 것이다 하는 확신이 생겨 한 해 동안 되돌아보면서 하나님이 정말 크고 작은 일들을 다 간섭하셔서 정확하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시는 우리 현장을 우리 눈으로 다 목도한 거예요.

그렇죠 그래서 우리 막 가슴이 뛰었습니다. 내년에도 하나님께서 그런 일을 행하실 것이요.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통해서 당신의 뜻을 이루어 가 주십시오.
저희는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는데 한 부분 다 쓰임 받아서 여러분 그게 기쁜 일이에요.
그렇죠 내가 원하는 일이 착착착 진행되는 그것 이상으로 말이죠.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데 이렇게 한 부분 쓰임 받고 또 나를 통해서 사람이 변화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것을 보는 기쁨보다 더 큰 기쁨이 어디에 있겠어요?
그런 놀라운 역사를 기대하면서 새해를 맞이하는 저와 여러분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 엘리야가 승천하는 기사를 살펴보면서 엘리야가 어떤 심정을 가졌는지 참 우리가 다 공감하지는 못하지만 엘리사의 마음 속에는 하나님 이스라엘을 떠나시면 안 됩니다.

하나님 떠난 이스라엘은 핀 깡통에 불과하고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 저와 함께 다시 돌아오셔서 이스라엘과 함께하시고 회복시키시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가십시오.
그런 간절한 마음으로 간구하였고 그 일에 쓰임 받으려고 당신의 성령의 역사가 저와 함께하시기를 소원합니다 하고 성령 충만을 간구했습니다.
엘리사의 그 기도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어져서 하나님은 엘리사와 함께 다시 돌아오셔서 이스라엘 많은 무리들에게 하나님의 역사를 보이시고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을 전하시고 사람들을 회복시키시고 세우는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 가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그 일에 이렇게 엘리사처럼 쓰임 받는 저희 모두가 되도록 은혜 내려주시옵소서 성령 충만하게 하시고 그리하여서 잃어버린 사람들 찾아내 구원하고 무릎에 힘이 약해서 흔들리는 사람들, 고추 세워지고 그리고 연약한 사람들, 강하게 만드는 일에 쓰임 받는 우리 박주동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모든 성도들 다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